
세 마을 주민 한자리에
치매보듬마을 3곳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10월 6일 봉양면 삼산1리 손꿈놀이 교육농장에서 합동 팜파티를 함께했습니다.
의성군은 마을 간 소통을 넓히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의성군 치매보듬마을은 의성읍 철파리, 봉양면 삼산1리, 비안면 서부1리입니다.
고구마와 음식 나누고 보물찾기
참여자들은 마을에서 키운 고구마와 마을별 특색 음식을 나눴으며, 보물찾기 프로그램에도 함께했습니다.
각 마을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험 나누며 돌봄 공동체 되새겨
참여 주민들은 서로의 경험과 일상을 나누며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합동 팜파티가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을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치매 친화적 공동체가 조성될 수 있도록 치매보듬마을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의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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