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10월 14일 브리핑에서 임광현 전 국세청장이 신임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데 대해 사적 인연과 대통령의 사법적 이해관계가 공직 인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비판했다.
개혁신당은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사건을 변호한 이승엽 변호사의 매형이라고 밝혔다. 또 임 실장이 “바로 어제까지 국감장에서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도 거래에 대한 과세를 방어했던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개혁신당은 성남 인맥과 변호인 인맥에 이어 변호인의 가족관계까지 인사에 연결됐다며 “대통령을 지키는 충성심과 국가를 지키는 책임감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직을 개인의 사법 방어와 친분을 위해 나누는 측근 인사를 중단하고 국민을 위한 국정 운영으로 돌아가라고 촉구했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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