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마큰시장에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안전·활성화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 국비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됩니다. 대전서부소방서는 2026년 10월 14일 동반성장위원회와 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화재 대응과 시장 안내에 활용
플랫폼은 전통시장을 가상모형으로 구현하는 전국 최초의 사업입니다. 평상시에는 점포 위치와 이동 경로를 시장 이용객에게 안내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현장지휘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사업에는 대전서부소방서 연구반이 2026년 119정책콘퍼런스에서 연구한 A-BIM 기반 통합작전정보를 실제 재난 현장에 적용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대전서부소방서는 전통시장 화재 대응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사업을 기획하고, ‘2026년 전통시장 및 영세가맹점 안전환경 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제안서를 제출해 선정됐습니다.
도마큰시장 안전관리 개선 추진
대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통시장인 도마큰시장에서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화재 5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안전관리와 재난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대전서부소방서는 설명했습니다.
협약식에는 동반성장위원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변태섭 사무총장, 백승재 도마큰시장 상인회장, 김풍민 토버(주)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이번 사업은 소방서가 직접 발굴해 선정된 의미 있는 사업으로, 첨단기술을 활용해 시민과 소방대원 모두에게 유익한 안전관리 모델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서부소방서는 관계기관 및 수행기업과 플랫폼 구축과 현장 검증을 진행하고, 향후 다른 전통시장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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