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10월 16일부터 전통시장 야시장·꿀잼야행 연다

  • 입력 2026.10.14 11:5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령시 제공

보령시가 10월 16일(금)부터 중앙·한내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야시장과 꿀잼야행을 엽니다.

전통시장 야시장은 17일(토)까지 이틀 동안 운영되며,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꿀잼야행은 18일(일)까지 사흘간 이어집니다.

같은 기간 보령경찰서 망루 일원에서는 ‘2026 보령 국가유산야행’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세 프로그램을 함께 배치해 전통시장의 먹거리와 다문화 공연·체험, 원도심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전통시장 야시장은 중앙시장 제1주차장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관내 시장 상인과 충남다문화가정협회가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 10개와 방문객 식사 공간이 마련돼 전통시장 먹거리와 다문화 음식을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됩니다.

다문화 공연과 가수 공연, 경품 추첨이 진행되고, 다문화 전통의상 체험과 게임 이벤트도 운영됩니다.

꿀잼야행은 중앙·한내시장 골목 곳곳에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는 방식으로 꾸려집니다.

레트로 콘셉트의 ‘골목골목 꿀맛’에서는 ‘서서한잔’과 장터 먹거리, ‘뻥이요’, 순대골목 소포장 먹거리를 선보입니다.

한내시장 쌈지공원에서는 하루 두 차례 버스킹 공연이 열립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포함됐습니다.

보부상 체험, 전통놀이, 보물찾기를 즐기는 ‘스탬프 투어’와 친환경 공예품 판매, 프리마켓, 어린이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 ‘보부상 골목장터’가 운영됩니다.

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원도심 일대에 즐길 거리가 더해지고, 시장에도 활기가 생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시장의 맛과 멋,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기는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세 행사가 어우러져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보령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보령 개화2리 민화마을, 전시·체험에 윤열수 박사 특강까지 열어

▶ 양천구 목동로데오 10월 17일 30회 축제, 먹거리부스 20개·청년팝업존 운영

▶ 의왕시, 10월 15일 이기찬과 ‘감기찬 버스킹’ 연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