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10월 14일 이동훈 수석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가족의 골프 관련 의혹과 측근 인사를 비판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지난 10일 대구에서 상가 천장이 무너져 38명이 다친 날 대통령이 가족과 태릉CC에서 골프를 쳤다고 언급했습니다. 대통령 일행 앞에 다른 팀이 없었고 뒤로 네 타임, 28분 동안 팀 배정이 없었다는 의혹과 전용 클럽하우스 이용 의혹도 제기됐다고 밝혔습니다.
개혁신당은 대통령이 가족과 골프를 치는 것 자체가 아니라 경호상 필요를 넘어선 특별대우 여부가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비용 부담 주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영수증과 결제 내역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브리핑은 이 대통령이 과거 윤석열 대통령의 골프를 비판하며 한 발언을 인용했습니다. "그들이 즐겁게 황제골프 치는 돈조차도 우리가 새벽 일찍 만원버스 타고 나가 피땀 흘려 번 돈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주자."
브리핑은 이 대통령의 공기업 사장 인사도 문제 삼았습니다. 개혁신당은 이 대통령이 여권 인사들에게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를 요구한다"고 질책한 반면, 자신의 성남 인맥은 서류 심사 8명 중 8등, 면접 5명 중 5등을 하고도 연봉 2억 4천만 원이 넘는 공기업 사장에 임명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과거 "가깝다고 한 자리씩 주면 최순실 된다"고 한 발언과 측근의 주요 공직 기용이 배치된다고 비판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이 대통령이 공정과 정의를 말하면서 자신에게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말과 행동이 다르면 국민의 신뢰를 잃는다며, 과거 발언을 돌아보라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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