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 원도심과 위례·복정지역이 함께 발전할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 최만식 경기도의원의 임기 중 목표로 제시됐다. 최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0월 13일 D’LIVE TV ‘경기NOW 의정 릴레이 인터뷰’에 출연해 지역별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밝혔다.
원도심과 위례·복정의 현안
최 의원은 태평동 등 원도심의 노후 주거환경과 재개발 문제, 위례·복정지역의 교통·교육 부족 문제를 함께 언급했다. 그는 “어느 한쪽도 뒤처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지역난방과 열공급시설 문제
원도심 지역난방 문제와 관련해서는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에너지 비용과 탄소중립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예비타당성조사 이후 열공급시설 후보지가 개발제한구역 문제에 놓인 사안은 경기도와 성남시가 협의해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생활에 닿는 정책과 의정활동
최 의원은 정책이 도민의 일상과 연결돼야 한다며 “좋은 제도와 사업이 필요한 사람에게 닿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장애아동 지원체계와 도시농업 등 생활과 관련된 정책을 확대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정치의 역할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구’에 비유했다.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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