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청 1층서 마음건강검사, 위험군은 전문상담 연계

  • 입력 2026.10.14 16:55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남동구청 제공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는 최근 본청 1층에서 구민과 구청 근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검사'와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민과 근무자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남동구보건소와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날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현장에서 마음건강검사와 이동상담을 진행해 온라인뿐 아니라 대면으로도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검사 결과 정신건강 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전문 상담과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OX 퀴즈 등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은선 남동구보건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구민과 근무자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근무자들이 마음건강을 미리 살피고 필요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며 "구민과 근무자 모두가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상담 ▲자살위기 대응 상담 ▲중증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 및 재활 지원 ▲정신장애 인식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신건강 관련 상담은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032-465-6412)로 문의하면 된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인천남동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14일 오후 4시 36분

출처 : 인천남동구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남동구 남촌동 진입로 차로 3개→5개로, 7000만 원 들여 중앙분리대 철거

▶ 강남힐링센터 신사 10월 24일 클레이·클래식 힐링, 구민 100명 선착순

▶ 영암군, 해군 제3함대 장병에 마음건강 검사·건강관리 안내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