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익산형 일자리 13개사, 주문 5억원·신규채용 43명

  • 입력 2026.10.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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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공

익산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지역 식품기업 13곳이 올해 공동마케팅을 통해 5억원의 주문실적을 냈고, 43명을 신규 채용했다. 익산시는 10월 14일 전북 익산형 일자리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의 실적을 발표했다.

NS쇼핑 활용한 판촉 지원

이 사업은 익산형 일자리 협력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NS쇼핑 플랫폼에서 홍보·판촉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객 대상 홍보 문자와 앱 알림, 익산형 일자리 전용관 운영, 모바일 앱 메인 화면 노출 등이 제공됐으며 기업당 마케팅 혜택은 750만원 상당이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익산형 일자리 사업에 선정된 협력기업
지원 방식NS쇼핑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판촉
기업당 혜택750만원 상당

참여기업은 그린로드, 다해식품, 담꽃, 라라스팜, 모닝팜, 미담, 에스시디디, 용궁식품, 유니크바이오텍, 윤율, 팜조아, 해오담, 황수연전통식품이다. 이들 기업은 총 4차례 공동마케팅에서 닭가공품, 두부, 김, 팥양갱, 서리태가루 등을 선보였다. 일부 기업은 공동마케팅 기간 월평균 주문금액이 해당 기업 월평균 매출액의 약 15%에 이르렀다.

채용 계획보다 4명 더 채용

기업들이 사업 신청 당시 계획한 신규 채용 인원은 모두 39명이었으며, 실제 채용 인원은 43명으로 계획보다 4명 많았다.

유은미 익산시 청년일자리과장은 "공동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계획보다 많은 신규 고용 성과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익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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