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꽃식초협회가 꽃과 허브, 약초를 활용한 꽃식초 제조 교육과 관련 문화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2026년 10월 14일 기준 전국에 지사 7곳과 지부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5월 오스트리아 비엔나 지사 개설도 확정했다고 밝혔다.
꽃식초는 장미·메리골드·목련·카모마일·아카시아 등 꽃과 엉겅퀴·야관문·인삼 등을 발효·숙성해 만드는 식초다. 협회 직영 교육기관인 아내가있는풍경은 원데이 클래스와 2급·1급·특급·그랜드마스터 자격과정을 운영하며 제조기술과 발효 이론을 가르친다.
협회는 2024년 9월 설립됐으며, 현재 1급 정회원 79명과 특급 교수요원 24명이 활동 중이다. 장미꽃식초부터 인삼식초까지 18종의 제조기술을 보급하고 있으며, 자격 취득 회원은 교육과 제품 판매 등 분야에서 활동한다고 소개했다.
지사·지부 확대와 자격과정 운영을 병행하는 점에서 협회 활동은 제조법 전수와 교육 기반 마련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다만 비엔나 지사의 구체적인 운영 계획과 교육 참여 규모는 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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