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버려진 왕비는 적국의 왕에게 시집갑니다…로맨스판타지 전 40화 완결

  • 입력 2026.10.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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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하나 제공

Odette Vale의 로맨스판타지 「버려진 왕비는 적국의 왕에게 시집갑니다」가 전 40화로 완결됐다. 웹소설 사이트 스토리하나(storyhana.com)에서 첫 화부터 마지막 화까지 이어 읽을 수 있다.

전체 분량은 약 19만 자다.

어떤 이야기인가

올덴의 왕비 로잘린은 5년 동안 왕실 장부와 조약 문서를 혼자 썼다. 공은 늘 왕의 것이었다. 왕은 새 연인을 곁에 두려고 그녀를 폐위하고, 평화 조약의 볼모로 적국 라우덴에 보냈다. 하론 강 다리 위, 적국의 젊은 왕이 직접 마중 나와 있었다. 그리고 광장에서 선언했다. 이 사람을 라우덴의 왕비로 맞는다고.

▶ 「버려진 왕비는 적국의 왕에게 시집갑니다」 보러 가기

1화 첫 장면

1화 「폐위 선고」는 이렇게 시작한다.

「왕비 로잘린 카렌츠를 후사 없음의 사유로 폐위한다.」

“왕비의 자리를 거두겠다.”

라이너의 말이 끝나자 포셰가 문서를 펼쳤다. 종이 아랫단의 붉은 인장이 먼저 보였다.

로잘린은 왕좌 아래에 서 있었다. 아침부터 장부를 보느라 왼손 가운데 손가락에 잉크가 묻어 있었다. 대회의실로 오라는 전갈에는 장부를 두고 오라는 말만 적혀 있었다.

왕좌 오른편에는 마들렌이 서 있었다. 재무대신의 딸이 두 손을 모은 채 고개를 숙였다. 붉은 머리 아래로 드러난 목이 희었다.

로잘린이 회의실에 들어올 때까지 그곳에는 왕비의 의자가 있었다.

지금은 없었다.

“전하의 뜻에 따라 문서를 읽겠습니다.”

포셰가 장갑 낀 손으로 종이를 바로잡았다. 반지에 박힌 돌이 창에서 들어오는 빛을 받았다.

폐위 사유는 짧았다. 혼인한 뒤 후사가 없었고, 왕실의 앞날을 위해 왕비의 자리를 비운다는 내용이었다. 그 뒤에는 왕의 은혜로 신변과 거처를 보장한다는 말이 길게 붙었다.

로잘린은 포셰가 읽는 동안 라이너를 보았다.

작품 정보

구분내용
제목버려진 왕비는 적국의 왕에게 시집갑니다
지은이Odette Vale
장르로맨스판타지
분량전 40화 완결 (약 19만 자)
키워드남편후회, 능력녀, 로맨스판타지, 무역, 왕비, 외교
연재처스토리하나 (storyhana.com)

▶ 「버려진 왕비는 적국의 왕에게 시집갑니다」 전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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