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동백·구성동 학부모와 학교 안전 대책 논의

  • 입력 2026.10.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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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가 수지구와 기흥구 동백·구성동 지역 중학교 학부모들과 학교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13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참석해 약 2시간 10여분 동안 학부모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학부모들은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교통시설 개선,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 공동주택 공사에 따른 학생 안전 대책 등 총 10건의 요청 사항을 제시했습니다.

문정중학교와 구성중학교 학부모들은 학교 주변을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금지 구역으로 설정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10월 6일 개인형 이동장치 운영사 5곳에 학교 주변을 가상 주차금지구역으로 설정할 것을 요청했으며, 내년부터 불법주차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견인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죽전중학교 학부모는 죽전중학교와 대현초등학교, 죽전고등학교 등 3개 학교 통학로 인근 공동주택 공사에 대비한 안전 대책과 소통 창구 마련을 요청했습니다. 시는 대현초등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공사장 앞 도로 차선 하나를 늘려 학생들과 차량이 이격될 수 있도록 조치한 바 있으며, 내년 봄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의견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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