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호수공원에 야외무대·590m 횡단보도교 추진…이상일 시장, 동민의 날서 계획 밝혀

  • 입력 2026.10.0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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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가 기흥호수공원을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기흥호수공원에서 열린 2026년 기흥동민의 날 ‘호수 가을길, 우리함께’ 행사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행사 개회식에서 기흥호수공원에 문화예술 공연을 할 수 있는 야외무대가 들어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가을철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을 서둘러 마무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조정경기장과 경희대학교를 잇는 590m 길이의 횡단보도교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준공 시점은 2028년 말까지로 제시했습니다.

주차 공간과 관련해서는 공세동 일원에 추가 공간을 마련하는 계획도 언급했습니다.

공세동과 지곡동을 잇는 연결도로 역시 최대한 빨리 개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시는 공세동 364-1번지 일원에 대형 돔형 막 구조와 무대 덱, 조명 시설 등을 갖춘 야외무대 준공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시설은 1만 명에 가까운 인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습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식전 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걷기대회, 주민 참여 공연, 기흥 행복 콘서트 등이 진행됐습니다.

출처 : 용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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