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한자어를 알아야 돼?」이 2026년 10월 20일 나왔다. 지은이는 박규빈 지음이다. 펴낸 곳은 길벗어린이이다.
분야는 유아, 정가는 14,000원, ISBN은 9788955828597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왜 띄어 써야 돼?》,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에 이은 흥미진진하고 유쾌한 우리말 그림책★ ‘금일’이 ‘금요일’이 아니라고?
단어의 뜻을 잘못 아는 순간, 모든 게 엉망이 되어버린다!
훈이 생일에 벌어진 기상천외한 한자어 대소동!
한자어라면 어렵고 싫은 훈이. 하지만 오늘만큼은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생일이거든요! 이번 생일은 할머니 댁에서 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할머니가 직접 써 준 초대장을 친구들에게 나눠 주는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초대장의 첫 문장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금일은 훈이의 생일입니다.’라는 문장을 본 친구들은 초대장이 이상하다며 고개를 갸웃합니다. 훈이가 “오늘이 내 생일인데 금요일이라고 쓰면 어떡해?”라고 말하는 순간, 정말로 달력의 생일 표시가 금요일로 옮겨 가고 친구들이 준비한 선물까지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그때 가방 속에 숨어 있던 고양이 후추가 나타나 알려 줍니다. ‘금일’은 금요일이 아니라 ‘오늘’이라는 뜻이라고요.
하지만 한자어 때문에 벌어지는 소동은 이제 시작입니다. ‘우천 시’를 도시 이름으로 알아듣는 바람에 운동장이 갈라지며 정체불명의 도시가 솟아오르고, ‘중식’을 중국 음식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온통 중국 음식뿐인 세상이 펼쳐집니다. 노선이 ‘개편’된 버스는 정말 ‘개가 편한 버스’로 변신하지요.
한자어를 엉뚱하게 해석할 때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하루! 훈이와 친구들은 무사히 할머니 댁에 도착해 생일 파티를 할 수 있을까요?
훈이의 엉뚱한 오해를 따라 신나게 웃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한자어가 조금씩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한자어는 낯설고 어려운 말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쓰는 우리말 속에 이미 가득하다는 사실도 발견하게 되지요. 말의 뜻을 제대로 알면 서로의 이야기를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자어를 왜 알아야 하는지,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 보세요!
‘우천 시’가 뭐야? ‘중식’? 중국 음식만 먹는다고?
잘못 알아들은 한자어가 눈앞에 진짜 나타난다!
처음 보는 낯선 말도 알고 있는 말과 비슷하면 그럴듯한 뜻을 떠올리곤 합니다. 그런데 잘못 이해한 그 뜻이 진짜 현실이 된다면 어떨까요? 훈이와 친구들이 낯선 단어의 뜻을 잘못 알아들을 때마다 평범했던 일상은 순식간에 뒤집힙니다.
생일이 갑자기 금요일로 미뤄지고, 친구들이 준비한 선물이 감쪽같이 사라지는가 하면, 운동장이 쩍 갈라지며 거대한 도시가 솟아오릅니다. 노선이 ‘개편’된 버스는 ‘개가 편한 버스’로 변해 버리지요.
《왜 한자어를 알아야 돼?》는 한자어를 둘러싼 아이들의 오해를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으로 펼쳐 냅니다. 훈이와 친구들이 한자어를 엉뚱하게 알아들을 때마다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며 유쾌한 웃음을 만들어 냅니다.
한자어를 잘못 알아들을 때마다 새로운 사건이 벌어지고, 고양이 후추의 도움으로 진짜 뜻을 알게 되면 뒤죽박죽된 세상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그렇게 한바탕 소동을 해결할 때마다 훈이와 친구들은 생일 파티가 열리는 할머니 댁에 한 걸음씩 가까워집니다. 과연 무사히 생일 파티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잘못 알아들은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 유쾌한 반전! 훈이와 친구들과 함께 웃음 가득한 한자어 대소동 속으로 떠나 보세요.
“금일, 생일, 일기의 ‘일’은 모두 같은 뜻이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단어들을 따라 쑥쑥 커지는 어휘력!
아이들에게 한자어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말입니다. 평소 자주 듣고 쓰면서도 막상 “무슨 뜻이야?”라고 물으면 선뜻 대답하기 어려운 말도 많지요. 그렇다고 한자어를 알기 위해 모든 한자를 읽고 쓰는 법부터 외워야 할까요? 책 속에서 한자어를 어려워하는 훈이에게 할머니는 이렇게 말합니다.
“음과 뜻만 알아도 된단다!” 《왜 한자어를 알아야 돼?》는 이미 알고 있는 말에서 출발해 한자어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 가는 방법을 보여 줍니다.
‘금일’의 ‘일(日)’이 ‘날’을 뜻한다는 것을 알면 ‘생일’과 ‘일기’에도 같은 ‘일’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를 알고 나니 평소 아무렇지 않게 쓰던 단어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하지요.
아는 단어에서 같은 음과 뜻을 찾고, 거기에서 또 다른 단어로 생각을 이어 가다 보면 한자어가 조금씩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한자를 하나하나 외우는 대신, 이미 아는 말에서 출발해 꼬리에 꼬리를 물듯 새로운 말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이야기입니다.
훈이와 친구들을 따라 우리말 곳곳에 숨어 있는 한자어를 찾아보며, 어휘력과 문해력을 차근차근 넓혀 보세요.
띄어쓰기와 맞춤법에 이어, 이번에는 한자어다!
기발한 상상으로 읽는 재미를 더한 우리말 그림책!
우리말을 잘 모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박규빈 작가는 《왜 띄어 써야 돼?》,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를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우리말의 원리를 기발한 상상과 유쾌한 사건으로 풀어 왔습니다.
‘왜 꼭 띄어 써야 해?’, ‘맞춤법은 왜 지켜야 해?’라는 아이들의 솔직한 질문에서 출발해, 규칙을 하나하나 설명하기보다 지키지 않았을 때 벌어지는 일을 신나는 판타지로 보여 주었지요. 이번 《왜 한자어를 알아야 돼?》에서도 박규빈 작가만의 유쾌한 상상은 계속됩니다.
한자어의 뜻을 잘못 알아듣는 순간 세상이 뒤죽박죽되고, 제대로 알게 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박규빈 작가의 우리말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대신 한바탕 신나게 웃고 즐기는 동안 우리말 속에 숨어 있는 재미를 스스로 발견하게 합니다. 그러다 보면 띄어쓰기와 맞춤법은 왜 필요한지, 한자어의 뜻은 왜 제대로 알아야 하는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지요.
어렵게만 느껴지는 우리말 공부를 기발한 상상과 신나는 이야기로 바꾸어 온 박규빈 작가의 우리말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들이 우리말에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궁금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없음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박규빈 (지은이)
제주도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아동 문학을 배우며 어른으로 그림책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을 더 알고 싶은 마음에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 들어가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더 풍성한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기를 꿈꾸며 그림책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왜 띄어 써야 돼?》,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다름》, 《형이 태어날 거야》, 《까마귀가 친구하자고 한다고?》, 《청소의 발견》, 《그 공 차요!》, 《왜 안 보여요?》, 《여름 방학을 달려라, 부르릉 소파!》, 《 제주도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아동 문학을 배우며 어른으로 그림책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을 더 알고 싶은 마음에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 들어가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더 풍성한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기를 꿈꾸며 그림책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왜 띄어 써야 돼?》,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다름》, 《형이 태어날 거야》, 《까마귀가 친구하자고 한다고?》, 《청소의 발견》, 《그 공 차요!》, 《왜 안 보여요?》, 《여름 방학을 달려라, 부르릉 소파!》, 《이세계 급식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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