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에 참여 중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국산 밀 소비 캠페인을 진행한다. 임산부는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뿐 아니라 일반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산 국산 밀 제품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 구매 금액에는 제한이 없으며, 대상 제품의 영수증과 후기 등을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자격 요건을 충족한 응모자 가운데 600명을 추첨해 11월 중 소비자가 기준 7만원 상당의 국산 밀 제품 꾸러미를 제공한다. 구매 후기 우수 사례 10개에는 각각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로 준다.
사업 필수 품목 지정 계기로 캠페인 마련
농식품부는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국산 밀 소비 기반을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추진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에서 국산 밀 가공 제품이 판매 필수 품목으로 지정된 점이 캠페인 추진의 계기다. 농식품부는 이를 통해 사업 참여 임산부에게 우리 밀 제품을 알리고,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이용하는 경험을 통해 소비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농식품부 정혜련 식량정책관은 국산 밀 제품이 다양하게 생산되고 있지만 인지도가 부족해 소비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페인으로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국산 밀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정에서 우리 밀 제품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임산부의 관심과 참여도 요청했다.
참여 대상은 현재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임산부다. 사업 참여 여부 확인이 필요한 만큼 국산 밀 제품을 구매한 사실만으로 응모 자격이 충족되는 것은 아니다. 참여자는 쇼핑몰 이벤트 메뉴의 QR코드로 접속해 대상자 확인을 받은 다음 구매 증빙과 후기를 제출해야 한다. 캠페인 접수는 10월 31일까지다.
온라인몰·매장 구매 제품 모두 응모 가능
응모에 인정되는 구매처는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에 한정되지 않는다. 사업 참여 임산부는 일반 온라인몰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한 국산 밀 제품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이처럼 구매처를 폭넓게 인정해, 사업 전용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입하지 않은 경우에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제품은 국산 밀을 원료로 활용한 것이어야 하며, 구매 사실을 영수증과 사진 등으로 증빙해야 한다.
신청은 ‘임산부 친환경 통합쇼핑몰’(www.ecoemall.com) 안에 마련된 이벤트 메뉴에서 진행한다. 참여자는 메뉴에 있는 QR코드로 접속해 대상자임을 확인받고, 국산 밀 제품을 구매한 영수증과 후기를 제출하면 된다. 구매 영수증은 일반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 구매분도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사진 등 구매 증빙자료도 함께 제출할 수 있으며, 농식품부는 제품 구매 금액에 별도 제한을 두지 않았다.
대상 품목은 국산 밀을 원료로 사용한 가공 제품이다. 농식품부가 제시한 예시는 밀가루, 부침가루, 베이커리 제품 등이다. 참고 기사에는 빵도 예시로 언급됐다. 구매 금액이 적더라도 국산 밀 제품을 구입한 사실을 증명하고 후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과정에서 대상자 확인, 구매 증빙, 후기 제출이 요구되며, 이 요건을 갖춘 참여자 가운데 당첨자를 추첨한다.
600명에 7만원 상당 꾸러미…후기 10건 별도 선정
농식품부는 응모 자격을 충족한 참여자 가운데 600명을 추첨해 11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임산부에게는 소비자가 기준 7만원 상당의 국산 밀 제품 꾸러미를 증정한다. 이에 더해 구매 후기 가운데 우수 사례 10개를 별도로 선정해 각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후기 우수 사례 선정은 600명 추첨과 별도로 진행되는 혜택이다.
| 구분 | 선정 규모 | 제공 내용 |
|---|---|---|
| 응모자 추첨 | 600명 | 7만원 상당 꾸러미 |
| 우수 후기 | 10개 | 10만원 상당 상품권 |
참고 기사에 따르면 꾸러미는 임산부와 영유아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국산 밀 제품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제품 예시로 통밀쌀, 저당소면, 우리밀 스낵 등이 소개됐다. 원문은 꾸러미의 상세 품목을 별도로 열거하지 않고 소비자가 기준 7만원 상당이라고 밝혔다. 상품권도 우수 후기 10개에 제공한다고 안내했으며, 후기의 평가 기준이나 선정 방식에 관한 구체적인 설명은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캠페인 참여를 위해 제품을 반드시 사업 전용 쇼핑몰에서 살 필요는 없지만, 국산 밀을 원료로 한 제품이어야 한다. 또한 단순 구매가 아니라 구매 영수증과 후기 제출까지 완료해야 응모할 수 있다. 구매 금액 제한이 없다는 점과 일반 온·오프라인 매장 구매를 인정한다는 점은 농식품부와 관련 보도에서 공통으로 안내됐다. 당첨자 선정은 11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10월 31일까지 접수…가정 내 소비 확대 목표
농식품부는 이번 캠페인을 국산 밀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가정에서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로 설명했다. 올해부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의 필수 판매 품목에 국산 밀 가공 제품이 포함된 만큼,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제품 구매와 후기 제출을 받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임산부가 제품을 구매한 뒤 온라인 쇼핑몰 이벤트 메뉴에서 자격 확인과 자료 제출을 마쳐야 하며, 접수 기한은 10월 31일이다.
정혜련 식량정책관은 “국산 밀로 만든 우수한 제품이 많이 생산되고 있으나, 인지도 부족으로 소비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국산 밀 제품의 우수성을 알려 가정에서 우리 밀 제품의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농식품부가 밝힌 캠페인 추진 취지와 함께 소개됐다.
당첨자에게는 7만원 상당의 국산 밀 제품 꾸러미가, 우수 후기 선정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응모 대상과 제출 절차, 혜택은 농식품부가 안내한 내용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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