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섬진강 카누·카약 무료체험, 10월 17일부터 주말 운영

  • 입력 2026.10.1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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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제공

순창군민과 관광객은 10월 1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순창군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무료 카누·카약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교실은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예약과 이용 인원

신청은 섬진강수상레저연맹에 전화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간대별 탑승 인원은 20명이며, 하루 최대 10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예약 인원이 정원에 미치지 않으면 현장 방문객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항목내용
체험 대상군민 및 관광객
운영 기간10월 17일 ~ 11월 22일
운영 시간토·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체험 비용무료
신청 방법섬진강수상레저연맹 전화 사전예약
탑승 인원시간대별 20명, 일 최대 100명

안전교육 뒤 카누·카약 체험

참가자는 래프팅 가이드에게 수상 안전과 노 젓는 방법을 교육받은 뒤 카누나 카약을 이용한다. 이번 교실은 전북도와 순창군이 후원하고 섬진강수상레저연맹이 주관한다.

체험 장소인 유등면 화탄마을은 용궐산과 가까워 연계 체험이 가능하다. 순창장류축제는 15일~18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리며, 축제를 찾는 관광객도 카누·카약 체험을 할 수 있다.

순창군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체험행사 참여 인원은 17,376명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수상레저 스포츠 체험을 통해 섬진강의 아름다움 직접 체험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동시에 순창의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섬진강뿐만 아니라 다른 다양한 자연과 문화 자원을 활용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행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순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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