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민 YTN 앵커·정우철 도슨트 18일 결혼

  • 입력 2026.10.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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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캡처

엄지민 YTN 앵커와 전시해설가 정우철이 오는 18일 결혼한다. 엄 앵커는 지난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 날짜를 알렸고, 정 도슨트도 같은 날 개인 SNS에 소식을 전했다. 엄 앵커는 예비 신랑을 자신이 무엇을 하든 지지해 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했고, 정 도슨트는 현실적인 문제로 결혼을 마음에서 접고 지내던 중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고 적었다. 엄 앵커는 결혼 준비를 도운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잘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했고, 정 도슨트는 결혼 뒤의 삶에서 예술과 한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는 성숙한 사람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12일 SNS에 결혼 소식과 웨딩 화보 공개

엄 앵커는 12일 SNS에 결혼 날짜를 알리는 글을 올렸다. 그는 “오는 18일에 결혼한다”며 예비 신랑에 대해 “제가 뭘 하든 지지해 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 제 평생의 응원군이 생긴 것 같다”고 썼고, “내 편아, 거친 세상 같이 잘 살아보자”고 덧붙였다. 결혼식을 앞둔 두 사람은 각자의 계정에 소식을 전했고, 엄 앵커는 정 도슨트와 함께 촬영한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결혼 날짜를 알린 뒤 두 사람은 예비 배우자를 향한 글을 각각 게시했다.

엄 앵커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감사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한 사람씩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었지만 모두 챙기지 못했다며, 글을 통해 소식을 알리게 된 점을 양해해 달라고 했다. 결혼식에 참석해 축복해 줄 수 있는 사람에게는 편하게 연락해 달라며 인사하고 그동안의 이야기도 나누겠다는 뜻도 전했다. 그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 잘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적었다. 정 도슨트도 같은 날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결혼식은 10월 18일로 예정돼 있다.

서로를 ‘평생의 응원군’과 ‘새로운 출발선’으로 표현

엄 앵커는 예비 신랑을 자신이 하는 일을 지지해 주는 사람으로 설명하며 평생의 응원군이 생긴 것 같다고 했다. 거친 세상을 함께 살아가자는 표현으로 결혼을 앞둔 마음을 전했고, 결혼 준비를 도운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도 밝혔다. 결혼 소식을 주변에 알리는 과정에 대해서는 한 분 한 분 직접 전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공개 글로 먼저 소식을 전하게 된 데 대해 양해를 구하고, 결혼식에 와 축복해 줄 수 있는 사람에게는 편히 말해 달라고 했다. 참석할 경우 직접 인사를 나누고 그동안의 이야기도 함께 나누겠다고 덧붙였다.

정 도슨트는 도슨트라는 직업을 선택하면서 현실적인 문제들 때문에 결혼은 마음을 접고 살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곁에서 응원해 준 좋은 사람들 덕분에 일도 잘 풀렸고, 그 과정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고 적었다. 그는 엄 앵커를 “이렇게 아름답고 생각이 깊은 반쪽”이라고 표현하며 자신은 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고 했다. 앞으로 펼쳐질 삶의 2막에서는 예술과 한 사람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성숙한 사람으로 깊어지겠다는 말도 남겼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각자 SNS에 상대를 향한 감사와 애정을 담은 글을 올렸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YTN 앵커 활동

엄 앵커는 2014년 미스코리아 강원 CJ헬로비전 출신이다. 이후 경제방송과 보도전문채널 등을 거쳤으며, 2021년 12월 YTN에 입사했다. 현재 YTN 프로그램 ‘뉴스START’를 진행하고 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보도된 약력에서도 경제방송 등을 거쳐 YTN 앵커로 활동해 온 이력이 소개됐다. 일부 보도는 엄 앵커가 1990년생이라고 전했다.

엄 앵커는 결혼을 앞둔 글에서 예비 신랑이 자신의 선택과 활동을 지지해 준다는 점을 강조했다. 결혼 준비를 하며 감사한 사람이 많았다고 밝히고, 주변에 결혼 소식을 모두 직접 전하지 못한 데 대해 양해를 구했다. 공개적으로 결혼 소식을 알린 뒤에는 축복을 위해 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는 이들에게 편히 연락해 달라고 했다. 참석자가 있다면 직접 인사하고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누겠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과 소식 전달에 관한 설명은 엄 앵커가 SNS에 게시한 글에 담겼다.

방송과 저술로 미술 작품·예술가 소개

정 도슨트는 미술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예술가의 삶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전시해설가이자 작가다. EBS ‘클래스e’의 ‘도슨트 정우철의 미술극장’에 출연했고, JTBC ‘그림도둑들’에도 모습을 보였다. 2023년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다른 보도에서는 JTBC ‘톡파원 25시’ 출연 이력도 소개됐다.

정 도슨트는 결혼을 앞두고 도슨트라는 직업을 선택한 뒤 현실적인 문제로 결혼을 마음에서 접고 지냈다고 돌아봤다. 주변의 응원 속에서 일이 잘 풀렸고, 그 과정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는 설명을 SNS에 남겼다. 그는 결혼을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으로 표현하고, 앞으로의 삶에서 예술과 한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겠다고 밝혔다. 한 매체는 정 도슨트가 1989년생이라고 보도했다. 그의 활동 이력으로는 미술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전시 해설과 방송 출연, 작가 활동 등이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오는 18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엄 앵커는 결혼을 준비하며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잘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정 도슨트는 결혼 뒤 펼쳐질 삶에서 예술과 한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는 성숙한 사람이 되겠다는 계획을 SNS에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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