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강읍 산대리 일원에 화물자동차 주차공간 281면을 갖춘 공영차고지가 들어섭니다. 경주시는 총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상반기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026년 10월 13일 밝혔습니다.
143억 원 투입해 281면 조성
사업 부지는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1004번지 일원으로, 면적은 4만 2,086㎡입니다. 예산은 도비 47억 원과 시비 96억 원이며, 주차공간 외에 관리동 및 휴게시설 1동도 조성합니다.
주차면은 소형 70면, 대형 157면, 특대형 54면으로 구성됩니다. 사업 내용을 항목별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사업비 | 총 143억 원(도비 47억 원, 시비 96억 원) |
| 조성 규모 | 주차공간 281면, 관리동 및 휴게시설 1동 |
| 준공 계획 | 2027년 상반기 |
공사 진행과 준공 일정
경주시는 2024년 9월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를 받았습니다. 2025년 8월 공사를 발주하고 같은 해 9월 편입토지 매입을 마쳤습니다.
2026년 12월에는 토목·건축 등 1차분 공사를 마무리하고 조경·포장 등 2차분 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전체 사업은 2027년 상반기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북경주 지역의 화물자동차 전용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거지역 불법 주차가 이어져 온 점이 사업 추진 배경입니다. 경주시는 공영차고지가 조성되면 불법 주차를 줄이고 교통안전과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화물차 운전자에게 주차공간과 휴게시설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공영차고지 조성을 통해 북경주 지역의 화물차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교통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히며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경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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