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광화문광장서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

  • 입력 2026.10.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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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리스타트 잡페어’에 참여해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맞춤형 취업상담과 AI 면접 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버스와 홍보부스에서는 직업교육 및 취·창업 상담, 일자리 정보 검색을 지원한다.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이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과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안내한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의 경력과 적성, 희망 분야를 고려해 취업 방향을 함께 살핀다.

현장 상담은 행사 이후 지원으로도 이어진다. 구직등록을 희망하는 참여자는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에 연계돼 채용정보 제공과 취업알선, 직업교육훈련 안내 등을 받을 수 있다. 현장 상담과 후속 지원을 연결하는 방식은 구직자가 일회성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구직 과정에서 도움을 받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일자리부르릉은 지역축제와 일자리 박람회, 주거밀집지역, 대중교통 거점 등을 찾아가 취업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 23곳을 총괄·지원하고 있다.

서민순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장은 “재취업이나 경력 전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필요한 취업정보를 얻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일자리부르릉을 통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상담을 제공하고 여성인력개발기관과 연계해 취업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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