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걷기 동아리와 치매 환자·가족, 지역 주민, 방문객이 함께하는 ‘춘장대 맨발건강걷기’ 행사가 10월 15일 오후 1시 30분 춘장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서천군보건소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걷기 실천을 위한 공동 행사
‘바다를 품고 모래를 밟으며 건강한 일상을 채우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를 확산하고 신체 활동을 늘리기 위한 것이다. 서천군보건소가 주최하며 군 관광진흥과와 서면 주민자치회가 함께한다.
모래사장 걷기와 현장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춘장대해수욕장 모래사장을 맨발로 걸으며 해안 풍경을 즐기고 자연 속에서 걷기를 경험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건강 체험·홍보관과 스탬프 투어가 마련되며, 지역 특산품을 만날 수 있는 ‘농부의 장터’도 운영된다.
주민 참여형 걷기 사업
서천군보건소는 ‘1530 만보걷기’, ‘한마음 치매극복걷기’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을 지원해 왔다. 서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춘장대의 자연환경 속에서 군민과 방문객들이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서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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