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은 10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형연 의원이 10월 12일 열린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편의점 본사의 납품업체 광고 강요 의혹을 제기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공정위 유통분야 서면실태조사에서 '의사에 반하여 상품 광고를 하게 하는 행위'를 겪었는지 묻는 항목을 근거로 들며, 2025년 편의점 비율이 2.0%로 대형마트 1.4%, 온라인쇼핑몰 1.1%보다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수치는 2024년 0.7%에서 2025년 2.0%로 올랐습니다.
이마트24의 경우 2025년 광고수익 167억 원 가운데 약 151억 원이 납품업체에서 나왔고, 2024년에도 이 비중은 81%였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2조 8,790억 원으로 전년 3조 388억 원보다 5.3% 줄었지만, 납품업체 광고 매출은 126억 원에서 151억 원으로 19.7% 늘었습니다.
이마트24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광고비 상위 20개 납품업체 가운데 13곳은 주류업체였고, 이들 업체는 2025년과 2026년 모두 판매장려금과 판매촉진비가 0원이었습니다. 광고비는 2025년 97억 3천만 원, 올해 1~8월 61억 6천만 원이었습니다.
김 의원은 광고비에도 판매장려금이나 판매촉진비처럼 제한을 두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주병기 위원장은 공정위 조사와 제도개선 검토를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출처 : 조국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press-release/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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