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뉴딜 아카데미 교육현장을 방문하여 교육참관 및 교육생과 대화
- AI 시대 청년 고용률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 K-뉴딜 아카데미 사업 올해 대비 내년 5배 확대(1→5만명)
- 참여 교육생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0.12.(월) 16:00 정부가 지난 9월부터 추진중인 ‘K-뉴딜 아카데미’ 현장인 ‘한화 내일 아카데미’ 서울교육장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방문은 3대 핵심 사회정책인 일자리 분야 중 청년고용을 제고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K-뉴딜 아카데미는 대기업 등이 주도하여 해당 기업에 특화된 분야의 직업능력개발훈련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함으로써 청년층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화시스템이 운영하는 ‘한화 내일 아카데미’는 토즈 신촌비즈센터 등 4개 교육장에서 방산 부문 교육을, 홍대캠퍼스 등 2개 교육장에서 ICT 부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우선 ‘지능형(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개발’ 과정이 열리고 있는 교육현장을 참관하였다. 현재 한화그룹은 방산, ICT 분야에서 K-뉴딜 아카데미를 개소하고 청년들에게 자사 교육프로그램을 적용하여 훈련 중이다.이어 고용노동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화시스템 관계자 및 교육생 등과 함께 AI 시대 청년 고용률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부총리는 “K-뉴딜 아카데미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고용여건에 처해 있는 우리 청년들이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귀중한 징검다리를 정부와 기업이 함께 놓는 사업”이라고 평가하고, “내년에는 지원규모를 올해의 5배 수준인 5만명까지 늘리고, 「청년 플레이그라운드」 사업 신설을 통해 수료생들의 취업 및 훈련 등을 후속 연계하여 지원하는데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언급하였다.
이에 대해 곽종우 한화시스템 부사장은 “K-뉴딜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방산 프로젝트 및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직접 기획·개발하는 실무를 체득함으로써 취업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도울 것”이라며, “취업준비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이들의 교육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하였다.
편도인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K-뉴딜 아카데미는 사업이 단순히 교육 제공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료생의 취업을 위한 후속지원을 강화하고, 내년도 규모가 크게 늘어나는 만큼 성과도 철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이 부총리는 인근의 카페에서 교육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이들의 교육 소감을 듣고 제안 사항을 청취하였다. 전영일 교육생(27세)은 “AX시대에 단순히 취업하는 것보다 앞으로 어떤 역량을 갖추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교육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AI 기술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해보는 경험을 통해 혼자 공부할 때는 얻기 어려운 실무 감각을 배우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뒤 원하는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이 부총리는 “앞으로 더욱 많은 청년들이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K-뉴딜 아카데미를 더욱 확대하고,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져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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