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중동강변축구장서 제10회 경북축구협회장배 동호인 대회 마무리

  • 입력 2026.10.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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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공

상주에서 열린 제10회 경상북도축구협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가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대회는 상주시 중동강변축구장과 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진행됐으며, 경북 시·군 축구 동호인 약 2,0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40대부, 50대부, 60대부와 여성부로 나뉘어 경기가 열렸고, 각 부문에서는 우승팀이 가려졌습니다.

시부에서는 안동시가 40대부, 포항시가 50대부와 60대부에서 우승했습니다. 군부에서는 영덕군이 40대부, 칠곡군이 50대부, 울진군이 60대부 정상에 올랐고, 여성부에서는 포항시포비여성축구클럽이 우승했습니다.

상주시는 이번 대회가 경북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넓히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섭 상주시축구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주신 경북 각 시·군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승패를 떠나 축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를 찾아주신 축구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대회 유치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체육과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상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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