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고서 건설기능 실습…공제회, 청년 인재 육성

  • 입력 2026.10.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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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건설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건설근로자공제회가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기능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기술이 바뀌는 현장에서도 판단과 대응, 기능인 간 협업 등 숙련된 기능의 중요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공제회는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건설기능을 배우고 직접 시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청평고등학교에서는 현직 기능장과 도편수의 지도를 받으며 학생들이 건축물을 함께 완성하는 실습을 했다.

공제회는 10월 12일 청평고에서 ‘청평고등학교 훈련성과 공유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김은철 공제회 전무이사와 가평교육지원청·청평고 관계자, 훈련 교·강사와 학생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훈련 과정과 성과를 공유했고, 학생들은 실습 중 어려움을 해결한 경험과 건축물을 완성하며 느낀 성취감 등을 이야기했다. 공제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훈련 운영에 반영하고 학교 단계부터 현장 중심 교육과 실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확산 속 학교 단계부터 기능교육

공제회가 특성화고 연계 훈련을 운영하는 배경에는 건설현장의 기술 변화와 기능인력 교육이 있다. 공제회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건설현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현장에서 필요한 판단과 대응, 기능인 간 협업에는 숙련된 기능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밝혔다.

사업은 고용노동부 위탁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특성화고 학생이며, 학생들이 건설기능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시공에 참여하도록 구성됐다. 공제회는 특성화고 단계부터 청년 건설기능인력을 육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청평고 훈련도 학교와 연계해 건설기능을 익히고 시공을 경험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훈련에서 학생들은 각자 역할을 맡아 함께 작업했고, 하나의 건축물을 완성하며 시공 과정에 필요한 기능을 익혔다.

공제회는 학교에서부터 기능을 배우고 실제 시공에 참여하는 경험이 훈련의 중심이라고 밝혔다. 청평고 학생들은 현직 기능장과 도편수에게 지도를 받았다. 이들이 지도하는 가운데 학생들은 건축물 완성까지 함께 작업했다. 공제회가 밝힌 훈련 내용에는 특정 장비나 세부 공법, 훈련 기간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학생들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공동 작업을 하고, 완성된 건축물을 통해 시공 과정의 기능을 익혔다는 점이 훈련의 주요 내용으로 제시됐다.

현직 기능장·도편수 지도 아래 시공 실습

청평고 학생들은 현직 기능장과 도편수의 지도를 받으며 건설기능을 익혔다. 공제회에 따르면 학생들은 직접 시공에 참여했고, 각자의 역할을 맡아 함께 작업했다. 훈련은 기능을 개별적으로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여러 학생이 협업해 하나의 건축물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시공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을 익히는 한편,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공동 작업에 참여했다.

공제회는 학생들이 건축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시공에 필요한 기능을 익혔다고 설명했다. 다만 보도자료에는 건축물의 종류나 규모, 학생 수, 실습에 사용한 자재와 작업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확인된 훈련 내용은 학생들이 기능장과 도편수의 지도를 받고 직접 시공에 참여했으며, 각자의 역할을 나눠 함께 건축물을 완성했다는 것이다. 훈련 성과 공유 간담회에서는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겪은 어려움과 이를 해결한 경험도 다뤄졌다.

학교에서 배우는 기능과 직접 시공하는 경험은 공제회가 운영하는 특성화고 연계 훈련의 주요 내용이다. 학생들은 지도자의 안내를 받으며 작업에 참여하고, 동료들과 역할을 나눠 건축물을 완성했다. 공제회는 이 같은 훈련으로 학생들이 시공 과정에 필요한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평고 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의 소감은 간담회에서 공유됐으며, 공제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향후 훈련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서 훈련 과정과 학생 소감 공유

공제회는 10월 12일 청평고에서 훈련성과 공유 간담회를 열고 훈련 과정과 학생들의 소감을 나눴다. 참석자는 김은철 공제회 전무이사, 가평교육지원청과 청평고 관계자, 훈련 교·강사와 학생들이었다. 간담회는 학생들의 실습 경험을 공유하고 훈련 성과를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제회는 학생들이 훈련 과정에서 어려움을 해결한 경험과 건축물을 완성하며 느낀 성취감 등을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의견은 앞으로 훈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제회는 간담회를 통해 공유된 훈련 과정과 소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의견을 살피고, 학교 단계부터 현장 중심 교육과 실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학생들이 어떤 구체적인 문제를 겪었는지, 각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했는지는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공제회가 밝힌 내용은 학생들이 훈련 중 어려움을 해결한 경험과 건축물을 완성한 소감을 공유했다는 점이다.

행사에는 훈련을 지도한 교·강사와 학교 관계자, 교육지원청 관계자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평고에서 진행된 훈련의 성과와 학생들의 경험을 함께 나눴다. 공제회는 간담회에서 나온 학생들의 의견을 훈련 운영에 반영하고, 특성화고와 연계한 교육·실습을 이어갈 방침이다.

미래인재 조기양성 프로그램도 운영

공제회는 특성화고 연계 훈련과 함께 ‘미래인재 조기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기능 심화와 실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제회는 학교 단계에서 건설기능을 배우고 현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청년 건설기능인력 육성 사업을 운영하며, 청평고 훈련에서도 현직 기능장과 도편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직접 시공을 경험하도록 했다.

훈련성과 공유 간담회에서 확인된 학생들의 실습 경험은 기능을 배우고 건축물을 완성하는 과정에 관한 것이었다. 학생들은 각자의 역할을 맡아 함께 작업했고, 훈련 과정에서 마주한 어려움을 해결한 경험과 완성 후의 소감을 공유했다. 공제회는 학생 의견을 훈련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학교 단계부터 현장 중심 교육과 실습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은철 공제회 전무이사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건설 기능을 배우고 직접 시공에 참여하는 것이 현장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전무이사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학교에서부터 건설 기능을 배우고 직접 시공에 참여하는 것은 현장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학교에서부터 건설기능을 배우고 현장을 이해하며 건설기능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제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훈련 운영에 반영하고 특성화고 단계부터 현장 중심 교육과 실습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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