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에 이어 록까지…가평 가을 공연, 지역 소비로 잇는다

  • 입력 2026.10.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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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가을 공연과 지역 소비 (사진= 가평군 제공)

가평군이 17일 오후 7시 음악역1939 야외광장에서 ‘2026년 가평 토요 라이브(G-SL)’ 10월 락밴드 페스타를 연다.

무대에는 노브레인과 딕펑스가 오르고, 진행은 김주철이 맡는다.

가평군은 최근 7일 이내 가평군에서 1만원 이상 사용한 결제 영수증을 지참하면 별도 참가비 없이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가평군은 공연 관람을 지역 소비와 체류로 연결하는 방식을 이어가고 있다. 식사와 카페, 상점 이용이 다시 공연 관람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가평에서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비롯해 문화·예술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공연을 찾은 관람객들이 가평 곳곳에서 먹고 즐기며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공연과 지역경제가 함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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