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10월 11일 고색역 상부공간 일원에서 제2회 탄소중립 한마당을 개최했다. 주민실천단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로, ‘탄소는 줄이고, 참여는 더하고’를 주제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체험과 자원순환 프로그램
가족 골든벨과 체험·홍보부스, 플리마켓, 공연 등이 진행됐다. ‘실천해영·구경해영·다시써영·놀아영’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친환경 생활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팝업인 웰니스 스테이션과 자원순환 플리마켓, 버스킹·초청공연도 운영됐다.
시민 실천을 기념한 행사
탄소중립 실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참석자들, 청소년 대표는 ‘탄소중립 수원!’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우산으로 ‘탄·소·중·립·수·원’ 메시지를 완성했다.
이 시장은 “탄소중립은 우리 모두의 참여와 실천으로 완성되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탄소중립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와 아이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지금부터 실천해야 할 약속”이라며 “탄소중립 정책에 시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더해질 때 진정한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그린도시 수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수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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