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12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SNS에 쓴 “이재 명을 끊을 때”라는 표현의 의미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브리핑은 노혜령 대변인이 발표했다.
노 대변인은 주 의원이 해당 표현을 사용한 의도를 국민 앞에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적절한 의미로 쓴 것이라면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브리핑은 주 의원이 배우 유해진을 향해 “북한상”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었고, 비판이 나오자 표현의 자유를 내세웠다고 언급했다. 노 대변인은 표현의 자유가 모욕이나 위협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고 주장했다.
진보당은 김승수 의원의 국감 중 ‘광주사태’ 발언, 박충권 의원의 ‘북동영 장관’ 표현, 김태규 의원의 ‘부엉이 바위’ 발언과 고성 등을 거론하며 국민의힘에 당 차원의 입장 표명과 조치를 요구했다. 노 대변인은 정치인의 언어가 민주주의와 국민의 신뢰를 지키는 책임이어야 한다고 밝히고, 주 의원의 해명과 국민의힘의 대응을 촉구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410&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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