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은 10월 12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 9일 경기도 부천의 핵융합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타워크레인 설치 사고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조국혁신당 임명희 대변인은 이번 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은 점을 언급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임명희 대변인은 타워크레인 설치 작업이 통상 5일에서 7일이 소요되어야 함에도 현장에서는 단 하루 만에 강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공사 기간 단축과 이익 극대화를 위해 노동자를 위험한 고공 작업으로 내모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조국혁신당은 노동자들이 요구하는 '작업 기간 연장을 위한 표준 매뉴얼'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임 대변인은 "고공 작업의 특성상 설치·해체 과정에서의 사고는 현장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의 안전까지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타워크레인 법국민대책위원회의 청와대 앞 무기한 노숙 농성 돌입 사실을 언급하며, 정부와 국회가 즉각적인 안전 기준 수립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조국혁신당은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 조국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commentary-briefing/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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