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 부천 출신 김지수·이동화·고유진, 아시안게임 금·동메달 따고 시청 방문

  • 입력 2026.10.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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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공

부천시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따낸 부천 출신 선수 3명을 만나 축하했습니다.

시는 지난 8일 시청 만남실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이 선수들과 가족을 함께 초청해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남자 축구 김지수 선수와 승마 이동화 선수, 여자 축구 고유진 선수가 가족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김지수 선수는 남자 축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동곡초등학교와 역곡중학교를 졸업한 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포드 FC에서 중앙 수비수로 뛰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했습니다.

이동화 선수는 승마 종합마술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석천초등학교와 석천중학교를 졸업했고, 현재 경희대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종합마술 단체전에서 12년 만의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습니다.

고유진 선수는 여자 축구에서 동메달 결정전까지 뛰었습니다. 심원초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서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중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부상에도 풀타임을 소화하며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습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아시안게임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부천의 이름을 빛내준 선수들과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부천에서 꿈을 키운 선수들이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와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출처 : 부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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