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1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과 관련한 수사 과정에 의문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경찰이 1년 8개월 동안 수사하면서 압수수색 영장을 한 차례도 신청하지 않았고, 의혹 관련자 조사는 한 의원 배우자에 대한 한 차례 서면조사가 전부였다고 지적했습니다. 고발인 두 사람을 각각 네 차례와 두 차례 대면조사한 것과도 대비된다고 했습니다.
또 미국 측 자료 확보를 위한 국제형사사법공조 요청이 검찰의 불송부 결정으로 중단됐고, 경찰이 추가 요청 없이 수사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논문 대필 의혹에 대해서도 경찰이 실제 작성자를 규명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찰에 논문 대필 의혹 재수사를 요구하며, 필요한 자료와 관련자 진술을 확보하고 공조 중단과 수사 종결 과정에 부당한 개입이 없었는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161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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