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8일부터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기반 특화 여행상품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 마련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은 시·군 경계를 넘어 다양한 농촌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 단위 모델입니다. 농식품부는 지방정부가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도 함께 배포했습니다.
이번 시범운영에서는 11개 시범모델별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광주, 경북, 경남, 제주, 동서트레일(충남, 경북) 등 총 11개의 1박 2일 단체여행 상품이 구성됐습니다. 여행객은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수목원에서 웰니스를 체험하거나 농가맛집, 식품명인, 찾아가는 양조장,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미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초기 운영은 제주 상품을 제외한 10개 상품을 서울 출발로 진행하고, 제주 상품은 제주공항 집결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출발일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로 맞췄습니다. 상품별 일정과 가격은 네이버스토어, 웹투어,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교원투어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도 가능합니다.
농식품부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에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10~11월 여행가는 가을 기간에는 한 달로 확대해 운영합니다.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의 자연과 먹거리, 체험 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머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전국 11개 농촌관광벨트, 1박 2일 상품 시범 운영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 국토교통부 ; 농림축산식품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