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 500여 명, 광양함 올라 함정 공개행사 참여

  • 입력 2026.10.0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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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공

광양함 함정 공개행사가 10월 8일 전남 광양시 중마일반부두에서 열려 시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 제32회 광양시민의 날을 맞아 마련된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해군 장병의 안내를 받으며 함정 내부와 주요 시설·장비를 둘러봤다. 광양시는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군 함정을 견학하고, 광양함과 이어온 교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광양함의 임무와 해군의 역할에 관한 설명이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함정에 직접 승선해 내부 시설을 살펴보고, 해난구조대(SSU)와 특수전부대(UDT) 관련 홍보·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구조·특수전 관련 장비를 살펴보는 한편 군복을 입어보고 해군 건빵을 나누는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시민의 날 맞아 중마일반부두서 개최

이번 공개행사는 제32회 광양시민의 날을 기념해 10월 8일 중마일반부두에서 열렸다. 광양시에 따르면 행사에는 시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군 장병의 안내를 받으며 광양함에 승선해 함정 내부와 주요 시설·장비를 둘러봤다. 해군 장병들은 함정의 임무와 해군의 역할을 설명했다.

광양시는 행사를 준비한 취지로 시민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군 함정을 견학할 기회를 제공하고, 광양시와 광양함이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점을 들었다. 시민들은 함정에 올라 내부를 둘러보는 견학에 더해 해난구조대와 특수전부대 관련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행사 전 안내된 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였으며, 광양시민의 날 기념행사로 중마일반부두에서 진행됐다.

함정 내부와 임무 설명 살펴본 참가자들

참가자들은 광양함에 직접 승선해 함정 안쪽과 주요 시설·장비를 둘러봤다. 견학은 해군 장병의 안내에 따라 이뤄졌으며, 장병들은 광양함이 수행하는 임무와 해군의 역할을 설명했다. 광양시가 밝힌 행사 내용에는 함정 내부 견학과 주요 시설·장비 관람이 포함됐다. 시민들은 함정에서 장병의 설명을 들으며 시설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공개행사에 참여했다.

공개행사에 앞서 광양시는 참여 신청을 MY광양 앱을 통한 사전예약으로 받았다. 당시 안내된 신청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였다. 행사 전 안내에는 시민이 함정에 승선해 내부 시설을 견학하고 군복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다고 적혔다. 행사 당일 광양시는 500여 명이 참여했다고 집계했다. 견학뿐 아니라 장병의 설명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함정과 해군에 관한 내용을 현장에서 접하도록 했다.

SSU·UDT 관련 체험과 부대행사 운영

행사장에서는 해난구조대(SSU)와 특수전부대(UDT) 관련 홍보·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구조·특수전 관련 장비를 살펴봤으며, 군복 착용과 해군 건빵 나눔 등 부대행사에도 참여했다. 광양시는 관련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전했다. 행사 내용은 함정 내부 견학뿐 아니라 해군 부대와 장비를 소개하는 체험으로 구성됐다.

다만 2026년 행사에서 광양시는 SSU·UDT 관련 홍보·체험, 구조·특수전 장비 관람, 군복 착용과 건빵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마다 공개 장소와 안내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구분내용
2022년 행사10월 6일, 국제여객터미널
2026년 행사10월 8일, 중마일반부두
2026년 참여자500여 명

2017년 자매결연 뒤 교류 이어와

광양시와 광양함은 2017년 3월 17일 자매결연을 맺었다. 광양시에 따르면 두 기관은 자매결연 이후 상호 방문 등 교류 활동을 이어오며 우호관계를 다져왔다. 이번 공개행사도 시민에게 광양함을 공개하는 동시에 양측의 교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호 광양시 총무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광양함을 직접 보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해군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광양함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광양함과 교류를 이어가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 500여 명이 함정에 승선해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출처 : 광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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