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마음건강센터 도내 유일 운영…S등급 2회

  • 입력 2026.10.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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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의 회복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98년 7월 9일 문을 연 도내 최초의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입니다.

센터는 정신질환자 사례관리와 가족 지원, 자살예방, 아동·청소년·청년 정신건강 지원 등 생애주기와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최근 5년간 보건복지부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원 범위를 넓혔고, 2021년부터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을 운영했습니다.

이어 2022년에는 청년마음건강센터 운영과 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 자살유족 원스톱 지원사업을 도입했고, 2023년에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청년마음건강센터와 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센터는 청년의 마음건강부터 정신질환자의 일상 회복, 자살유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정신건강과 자살예방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성과도 이어졌습니다.

2020년과 2021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2024년과 2026년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는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습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정신질환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힘써온 직원과 센터 이용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날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해 2017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출처 : 춘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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