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패밀리페스타, 수성못서 가족·세대 잇는 프로그램 진행

  • 입력 2026.10.0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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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제공

대구광역시가 가족 간 소통과 세대 교류를 위한 ‘2026 패밀리페스타 대구’를 10월 9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연다고 밝혔다. 수성못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부터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다문화 참여공연, 토크콘서트와 음악 무대까지 이어지는 구성이다. 가족뿐 아니라 청소년과 다문화가족, 일반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대화·게임·공연을 마련했다.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가족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

행사는 10월 9일 금요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가족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세대 사이의 교류를 넓히며 다양한 가족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에 한정하지 않고 청소년과 다문화가족, 일반 시민까지 참여 대상으로 삼았다. 체험과 토크콘서트, 게임, 공연을 한 행사 안에 배치해 서로 다른 연령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같은 안내에는 슬라임 만들기 등을 포함한 20여 종의 체험, YTN 미술공모전 시상과 전시, 가족공감 콘서트, 박상미 교수의 토크콘서트가 소개됐다. 프로그램별로 참여 대상과 진행 방식이 나뉘며, 가족 구성원뿐 아니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행사로 꾸려진다.

이번 축제에서 가족은 체험과 게임, 공연을 함께 즐기는 참여자로 설정됐다. 대구시는 가족 형태와 문화가 다양해지는 사회 변화에 맞춰 가족의 의미를 나누고 시민 소통을 돕는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되고, 세대별로 참여할 수 있는 무대와 활동도 마련된다. 다문화가족이 참여하는 공연도 예정돼 있어 가족 단위 프로그램과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는 방식이다.

솜사탕 퍼포먼스와 가족 공감 토크콘서트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체험형 솜사탕 퍼포먼스 쇼’가 마련된다.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고 대구시는 밝혔다. 부모와 자녀가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활동 가운데 하나다. 행사 안내 보도에는 슬라임 만들기 등 20여 종의 체험도 포함됐다.

가족 공감 토크콘서트는 ‘가족상담소 – 소통과 화합의 시작’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박상미 교수가 가족 관계에서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행사 설명에 따르면 이 자리는 가족 간 대화와 배려의 의미를 되짚고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대구시는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정책과 시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 ‘2026 패밀리페스타 대구’가 가족뿐만 아니라 세대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일상에서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 친화적인 정책과 시민 참여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용문은 가족뿐 아니라 세대와 문화의 경계를 넘는 시민 참여, 가족친화 정책과 참여 기회 확대에 관한 대구시의 계획을 담았다.

청소년 참여 댄스와 가족 대항 게임

청소년과 젊은 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는 ‘랜덤댄스 플레이 챌린지’가 마련된다. 사전 신청과 현장 참여를 병행해 운영하며, 음악과 춤을 매개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전에 신청한 참가자와 현장에서 참여하는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준비된다. 보도자료는 이 프로그램을 청소년과 젊은 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소개했다. 축제의 다른 프로그램이 어린이 체험이나 가족 대화에 초점을 둔다면, 랜덤댄스는 음악과 춤을 활용해 젊은 세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스위치패밀리’는 가족이 한 팀을 이뤄 닌텐도 스위치 게임에 참여하는 가족 대항전이다. 개인 참가가 아니라 가족 구성원이 팀을 구성해 게임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청소년·젊은 세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행사 구성에 포함했다. 게임을 매개로 한 가족 대항전과 춤을 활용한 챌린지가 각각 진행되며, 두 프로그램 모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으로 안내됐다.

축제 메인 무대인 ‘ON가족 콘서트’도 세대별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으로 구성된다. 청소년 밴드 공연과 감성 뮤직드라마, DJ페스타가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 청소년 밴드 무대에서는 청소년들의 끼와 에너지를 선보이고, 감성 뮤직드라마는 가족과 일상을 소재로 한 음악 공연으로 소개됐다. DJ페스타는 시민이 함께 즐기는 무대다. 대구시는 이처럼 청소년 공연, 가족과 일상을 다룬 음악, 시민 참여형 DJ 무대를 메인 콘서트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다문화 참여공연과 문화 교류 무대

이번 행사는 가족을 중심으로 한 세대 교류와 함께 다문화가족, 시민이 만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도 꾸며진다. 행사장에서는 풍물패 상모놀이와 용 공연, 팬더쇼 등 다문화 참여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보도자료는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공연을 통해 접하고 함께 즐기며 문화적 다양성과 공존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행사를 소개했다. 공연은 가족 단위로 방문한 시민뿐 아니라 다문화가족과 일반 시민이 함께 볼 수 있도록 축제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상모놀이와 용 공연, 팬더쇼는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다문화 참여공연으로 안내됐다. 대구시는 이를 가족 간 소통과 세대 간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과 함께 편성했다. 행사 전체에는 체험, 토크콘서트, 게임, 공연이 마련되고, 공연은 다문화 참여공연과 ON가족 콘서트로 나뉜다. ON가족 콘서트에는 청소년 밴드와 감성 뮤직드라마, DJ페스타가 포함된다. 서로 다른 문화를 소개하는 공연과 청소년·시민이 참여하는 음악 무대가 같은 축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나누고 세대와 문화를 넘어 시민이 소통하는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은주 청년여성교육국장은 가족이 일상에서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시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10월 9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리며, 어린이 체험과 가족 토크콘서트,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다문화 공연과 메인 콘서트가 진행될 계획이다.

출처 : 수성못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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