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10월 6일 청춘만발 공연 성황…군민 문화향유 넓혔다

  • 입력 2026.10.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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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공

울릉군은 10월 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정동극장이 주관한 ‘청춘만발’ 공연이 군민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협업한 공모사업으로 진행됐습니다. 울릉군이 선정되면서 군비 부담 없이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도서지역이라는 여건상 다양한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는 점도 의미가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무대는 두 차례로 구성됐습니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여성 타악 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음악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에서는 ‘서도밴드’가 울릉의 가을밤을 채웠습니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통해 울릉에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고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울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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