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티메프 사태 피해 기업의 16%가 부실 상태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미선 대변인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국회 보고를 근거로, 원금 상환도 시작하기 전에 이자 연체와 채무조정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진보당은 이를 두고 근본적인 회복 지원 없이 대출 위주로 대응한 결과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연간 폐업자가 98만 명에 육박하고 전체 폐업률이 8.6%를 웃도는 상황에서, 폐업 소상공인의 7할 가까이가 평균 8천만 원이 넘는 부채를 떠안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진보당은 단순한 자금 융통이 아니라 업력 유지, 회복, 친화적인 채무조정과 사업 전환 환경을 보장하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364&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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