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천절 연휴 기간 대규모 이륜차 폭주행위는 발생하지 않았다. 충북경찰청은 일부 운전자들의 집결 움직임을 확인해 현장 대응에 나섰으며, 단속 결과 음주운전 3건과 교통법규 위반 7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집결 움직임에 현장 대응
경찰은 폭주행위가 예상되는 지역과 시간대를 중심으로 가용경력을 미리 배치하고, 사전 첩보와 관련 동향을 파악했다. 암행순찰팀·교통순찰대·광역예방순찰대·경찰서 교통경찰 및 지역경찰 등이 대응태세를 갖췄다.
집결 움직임이 확인된 현장에는 기동성이 뛰어난 싸이카 10대를 집중 배치했다. 순찰차 등을 활용한 위력순찰을 벌여 집결한 이륜차 운전자와 구경꾼들이 자진해산하도록 조치했다.
음주운전 3건·법규 위반 73건
충북경찰청은 선제 대응으로 집결 움직임이 대규모 폭주행위로 확대되는 것을 막았다고 설명했다. 적발된 교통법규 위반 73건은 통고처분 대상이다.
충북경찰청은 “폭주행위는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에 집결 움직임을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륜차의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관리해 도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충북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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