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신산업 전략, 7대 SEED·피지컬AI 연계해 성장동력 찾는다

  • 입력 2026.10.0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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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공

충북의 산업·연구 기반을 활용해 신산업 성장 기회를 찾는 논의가 진행됐다. 충북도는 10월 2일 ‘충북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 2차 회의’를 열고 정부의 7대 SEED 프로젝트와 피지컬AI를 연계한 미래성장 전략을 다뤘다.

국가 프로젝트와 지역 산업 연결

회의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와 도 경제통상국장, AI과학인재국장, 바이오식품의약국장, 충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강선 충북연구원 박사는 국가 차원의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향과 피지컬AI 확산 흐름을 소개하고, 이를 충북의 산업 여건 및 주력산업과 연결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는 전략안을 발표했다.

기업 참여와 생태계 확산 논의

참석자들은 발표를 바탕으로 충북의 산업·연구 기반을 활용해 신산업 분야의 기회를 확보하고, 기업 참여와 산업 생태계 확산을 이끌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도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하고 7대 SEED 프로젝트 관련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역 신산업 육성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TF 구성과 향후 추진 방향

충북도는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발굴, 앵커기업 유치, 대규모 국비사업 발굴을 위해 9월부터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충북이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한발 앞서 성장 분야를 발굴하고, 구제척인 사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면서 “반도체와 이차전지에 이어 충북의 미래를 이끌 제2의 성장동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출처 : 충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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