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대전·수원·서울·부산에서 2026 레드아너스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정기 헌혈에 참여해 온 등록헌혈회원(ABO Friends)에게 감사를 전하는 행사로, 2026 ABO Friends 문화이벤트 레드아너스 & 문화축제의 하나로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는 나영석 PD와 드라마 굿파트너를 집필한 최유나 변호사, MC 서경석, 컬투 김태균이 참여한다. 연사들은 관계와 새로운 시작, 일상의 변화와 행복 등을 주제로 관객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각 행사에서는 헌혈과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위한 시상식도 진행한다. 헌혈자 감사 행사에 방송·법률·강연 분야 연사와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은 “헌혈은 자신의 시간을 내어 누군가에게 삶을 이어갈 기회를 전하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헌혈자 여러분이 응원과 격려를 받는 주인공이 되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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