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민체육대회 모서면 종합우승…선수단 3,800명·관중 1만 1천여 명

  • 입력 2026.10.0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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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공

모서면이 10월 1일 열린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에는 선수단 3,800명과 관중 1만 1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시체육회가 주관했다.

종합우승은 모서면

화북면은 준우승, 남원동은 3위를 기록했다. 특별상은 모범선수단상 외남면, 질서상 청리면, 응원상 은척면이 각각 받았다. 2024년 종합우승팀인 화동면은 우승기를 반환했다.

8개 종목에서 경쟁

오후 1시부터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팔씨름, 힘고누기, 한궁, 파크골프 원샷, 게이트볼 경기가 열렸다. 올해 시범종목인 2인 3각을 더해 모두 8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각 기관·단체장과 출향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체육발전과 생활체육활성화에 힘쓴 공로자 9명에게 시상했으며, 김소진 선수와 박건욱 학생, 상주시사이클팀 코치 및 선수들이 성화봉송주자로 참여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대회사에서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을 즐기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며, 이어 “다양한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많은 사람이 찾고 머무는 활력 넘치는 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상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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