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정대상 수상자 5명은 10월 8일 오후 6시 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년 「상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을 받는다. 상주시가 발표한 수상자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부문별 우수 농업인이다.
5개 부문 수상자 확정
농정 부문은 임성준(화북면), 과수 부문은 이성대(사벌국면), 원예특작 부문은 이주호(함창읍), 축산 부문은 손우빈(공성면), 여성농업인 부문은 박효정(모동면)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9월 14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상주시 농정대상 선정심의회」에서 상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 위원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
기념식에서는 농정대상 외에도 시민상과 기업인상 시상이 진행되며, 시민 화합을 위한 기념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상주시는 2002년 첫 농정대상 수상자를 배출한 뒤 올해까지 우수 농업인 총 114명을 발굴해 포상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2026년 상주시 농정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상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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