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경영인과 가족 400여 명이 참여한 제34회 예천군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가족체육대회가 10월 2일 한천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예천군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연과 표창으로 문 열어
행사는 유천 국사골 풍물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개회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힘써 온 우수 농업인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기와 노래자랑으로 화합
참가자들은 친목 경기와 읍·면 노래자랑에 참여했다. 폐회식과 함께 열린 추첨에서는 당첨자가 가려졌다.
양근호 회장은 “한 해 동안 애써 온 회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즐기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경영인들이 서로 힘이 되고 지역 농업의 든든한 주역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농촌을 지켜주시는 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예천 농업이 가공·유통·체험·관광까지 경쟁력을 넓혀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예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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