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은 10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년 국정감사의 기조를 ‘불평등과 맞서는 민생국감’으로 정하고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정감사 제보센터에는 10월 4일까지 집중적으로 다룰 핵심 제보 30여 건이 접수됐다.
당은 농어업 생산·유통, 주거·부동산 행정, 공공기관 운영과 노동자 처우, 국가기관의 사건 처리, 교통비 부담, 금융소비자 보호와 돌봄 등과 관련한 제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제보 내용은 소관 상임위원회와 의원실에 배분했으며, 자료 검토와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국정감사 질의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국정감사 기간에도 제보 창구를 운영하고, 감사 종료 뒤에는 주요 사안의 후속조치를 점검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내용은 법안과 정책 과제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0월 6일부터는 당원모니터링단을 가동해 이달 말까지 의원 질의와 피감기관 답변, 주요 쟁점 등을 살피고, 결과를 매일 ‘국정감사 일일상황보고’로 정리할 예정이다.
김준형 원내대표는 “이번 국정감사는 우리 사회에 짙게 드리운 불평등과 정면으로 맞서는 민생국감이 될 것”이라며 “국민이 보내온 목소리를 따져 묻고, 당원들과 함께 문제가 바로잡힐 때까지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판을 위한 비판, 정쟁을 위한 정쟁은 단호히 거부하고, 무너진 서민 경제를 살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조국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press-release/8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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