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예태미술관서 작가 21명 참여 ‘Re;칠곡’전 10월 25일까지

  • 입력 2026.10.0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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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공

칠곡미술협회가 마련한 ‘Re;칠곡’전은 10월 2일부터 25일까지 예태미술관 1·2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칠곡지역 미술단체가 경북문화재단 전시발간지원사업에 선정된 첫 사례로, 칠곡군이 배포한 자료에 담겼습니다.

여러 지역 작가와 장르 참여

칠곡군 작가 7명을 비롯해 구미, 성주, 대구 등 4개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 14명이 전시에 참여합니다. 전시 작품은 회화와 설치, 미디어, 공예, 조각 등 여러 형식으로 구성됩니다.

참여 작가로는 강성애, 김결수, 김봉천, 김선경, 김성수, 김재경, 김점희, 나세현, 배기찬, 배윤정, 이무훈, 이영철, 정희윤, 진해주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Re;칠곡’이라는 제목에는 칠곡을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바라본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관람객 참여 퍼포먼스

김결수 작가의 퍼포먼스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관람객이 작품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작업입니다.

10월 2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참여 작가, 문화예술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김선경 칠곡미술협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 이번 공모를 준비했다”며 “이번 전시가 주민들에게는 좋은 작품을 만나는 기회가 되고, 지역 작가들에게는 활동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재욱 군수는 “이번 전시가 지역 작가들의 활동과 교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에서 작가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칠곡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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