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6일 브리핑을 통해 실질임금 감소와 임시·일용직 일자리 축소를 지적하고, 초과세수를 불평등 해소에 써야 한다고 밝혔다. 진보당 수석대변인 노정현은 10월 31일 민생회복 시민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진보당은 국가데이터처와 고용노동부 발표를 근거로 노동자 실질임금이 4개월 연속 감소했고, 임시·일용직 일자리는 1년 새 5% 줄었다고 밝혔다. 반도체 업황 개선과 대기업 수출 호조로 역대급 실적이 이어지고 정부 추가세수 200조 원이 예상되는 상황과 대비된다며, 이를 “부자 나라, 가난한 국민”의 단면이라고 평가했다.
진보당은 초과세수를 서민 경제 회복과 양극화 완화에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하청 초과이익 분배와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임금 하한선 보장을 제도화하고, 공공요금과 생계비 지원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진보당은 10월 31일 ‘초과세수는 불평등 타파에! 민생회복 시민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회를 불평등 문제를 논의하고 국민이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로 설명하며 참여를 요청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346&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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