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이 평택에서 2026-2027시즌 출발을 알렸다. 평택시가 10월 6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출정식은 전날인 5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구단 선수단과 관계자, 주요 내빈, 평택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새 시즌을 맞는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홈경기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치르는 구단이 시민들과 공식적으로 만난 첫 자리였다. 출정식에는 선수단 소개와 감독 임명식,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고, 평택시와 구단은 홈경기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 500여 명 참석해 새 시즌 응원
평택시에 따르면 출정식은 10월 5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KB손해보험 스타즈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 주요 내빈을 비롯해 평택시민 등 500여 명이 모였다. 참석자들은 새 시즌을 시작하는 선수단을 응원하고, 프로배구와 평택의 새로운 동행을 축하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구단이 평택에서 홈경기를 치르며 시민들과 본격적으로 만나는 첫 자리로 소개했다.
출정식은 구단 선수단과 시민, 평택시가 함께하는 행사로 꾸려졌다. 선수단이 새 시즌을 앞두고 시민들 앞에 모습을 보였고, 행사 프로그램에는 팬 사인회와 토크콘서트, 선수단 소개가 포함됐다.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하는 순서 외에도 감독 임명식과 선수단 토크,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평택시는 구단과 선수단, 시민, 시가 하나의 ‘원팀(One Team)’으로 출발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 규모는 5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출정식은 평택에서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르는 시즌을 앞두고 마련됐다. 시민들은 행사에서 선수단을 직접 만나고 새 시즌에 대한 응원에 참여했다. 시는 홈경기 개최를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프로배구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출정식은 구단과 평택의 첫 공식 만남이자, 홈경기 운영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시즌 시작을 알리는 일정이었다.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행사의 참석자들은 구단의 평택 홈경기 개최와 새 시즌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팬 사인회부터 열쇠 전달까지 이어진 행사
행사는 선수 팬 사인회와 토크콘서트로 시작했다. 이어 선수단 소개, 감독 임명식, 선수단 토크,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팬 사인회와 토크콘서트는 시민과 선수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됐고, 선수단 토크와 축하공연도 출정식 일정에 포함됐다. 평택시가 밝힌 행사 구성에는 선수단을 소개하는 순서와 감독을 임명하는 절차도 담겼다. 출정식은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시민들이 선수단과 함께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경험하도록 꾸려졌다.
평택시장과 구단주가 함께 참여한 배구 미션도 마련됐다. 두 사람은 행사에서 배구 미션을 함께했고, 체육관 입주 열쇠 전달식도 진행됐다. 평택시는 이 프로그램들을 평택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순서로 소개했다. 열쇠 전달은 홈경기를 치를 체육관과 연결된 행사였으며, 시장과 구단주가 함께 참여했다. 선수 팬 사인회와 토크콘서트부터 선수단 소개, 감독 임명식, 선수단 토크, 축하공연, 배구 미션과 열쇠 전달까지 일정은 시민 참여 행사와 구단의 새 출발을 알리는 순서로 이어졌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구단의 새 사령탑은 이사나예 라미레스 전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이다. 해당 보도는 KB손해보험이 이번 시즌을 앞두고 라미레스 감독을 선임했다고 전했다. 라미레스 감독은 올해 국가대표팀을 이끌며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준우승,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 아시아선수권대회 3위 성적을 냈다고 보도됐다. 아시아선수권대회 3위로 2027 국제배구연맹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라미레스 감독은 “KB손해보험의 감독을 맡게 돼 영광”이라며 “비시즌 동안 선수들과 코치진이 준비를 잘해준 만큼 집중력을 발휘해 좋은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정규리그 홈경기
KB손해보험 스타즈는 2026-2027시즌 정규리그 홈경기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출정식은 구단이 이충문화체육센터를 홈경기장으로 삼아 시즌을 치르기에 앞서 시민들과 만나는 첫 공식 자리였다. 이에 따라 평택시민은 거주 지역과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프로배구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단을 응원할 수 있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홈경기 장소가 평택으로 정해지면서 구단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경기를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치른다.
평택시는 홈경기 개최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정식에서는 경기 일정과 세부 운영 정보가 발표됐다는 내용은 없으며, 시가 밝힌 것은 시즌 홈경기 장소와 운영 준비 계획이다. 시는 구단과 긴밀히 협력해 경기장 시설, 교통과 주차, 안전관리 등 경기에 필요한 사항을 준비할 계획이다. 홈경기를 치르는 장소를 중심으로 경기장 시설과 이동·주차, 안전관리 업무를 살피겠다는 방침이다. 시민들이 프로배구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홈경기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지원한다.
출정식에 참석한 최원용 시장은 새 시즌과 평택 홈경기의 의미를 언급했다. 최 시장은 “오늘 출정식은 KB스타즈의 새로운 시즌을 알리는 동시에 평택과 프로스포츠가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께서 함께해 주신 만큼 KB스타즈가 시민과 함께 뛰고 함께 응원하는 우리의 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홈경기 개최와 시민 관람 기회, 민선 9기 공약을 연계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장·교통·안전 준비와 시의 지원 계획
최 시장은 홈경기 운영과 관련해 “이번 홈경기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시민들께 수준 높은 프로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민선 9기 공약인 프로스포츠 구단 창단·유치로 이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가 밝힌 민선 9기 공약은 프로스포츠 구단 창단·유치다. 시는 KB스타즈의 홈경기 개최를 시민들이 프로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접하는 기회로 만들고, 구단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홈경기 운영을 위한 준비 항목으로는 경기장 시설과 교통·주차, 안전관리가 제시됐다. 평택시는 KB스타즈와 협력해 경기장 시설을 비롯한 운영 관련 사항을 준비하고, 교통과 주차, 안전관리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번 시즌을 계기로 프로스포츠가 시민의 일상 속 새로운 즐거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출정식 당일에는 체육관 입주 열쇠 전달 프로그램이 열렸으며, 시가 밝힌 향후 준비는 실제 홈경기 운영에 필요한 시설과 이동, 안전 관련 업무를 포함한다.
시와 구단이 준비하는 대상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릴 2026-2027시즌 정규리그 홈경기다. 평택시는 홈경기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구단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에게 프로배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출정식에서 선수단은 새 시즌을 시작했고, 시민들은 선수단을 응원했다. 앞으로 평택시는 경기장 시설과 교통·주차, 안전관리 등 홈경기 운영 준비를 이어가고, KB손해보험 스타즈는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출처 : 평택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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