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아동 권리 인식과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동래구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영화 속 장면에서 찾아보는 아동 권리의 이해 긍정 양육이 뭐야?'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난 10월 1일 진행됐으며, 사전 온라인 접수를 통해 모집한 동래구민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영화 속 장면을 통해 아동 권리와 긍정 양육의 의미를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세이브더칠드런 소속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사가 진행을 맡아 영화 속 다양한 상황을 함께 살펴보며 ▲아동 권리와 아동학대의 이해 ▲긍정 양육의 의미와 필요성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양육 방법 ▲부모와 자녀 간 소통 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한 자녀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긍정 양육의 첫걸음이다"라며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권리와 긍정 양육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부산동래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6일 오후 5시 06분
출처 : 부산동래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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