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합참과 유엔사의 공동 현장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북한의 지뢰임이 최종 확인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브리핑은 조계원 대변인 명의로 발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폭발 지점과 지뢰 발견 위치가 군사분계선 이남 10여 미터였다고 설명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에서 북한군 지뢰 성분이 검출됐고, 장병에게서 나온 파편은 임진강에서 수거한 북한 수지반보병지뢰와 같았다고 밝혔다. 유엔사는 지뢰가 인위적으로 설치됐으며 매설 시점은 12개월 이전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브리핑은 북한의 ‘국경선 요새화’ 과정에서 지뢰가 설치됐다는 입장을 밝히고, 북한의 부인과 보복 언급을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은 공식 사과하고 ‘국경선 요새화’ 작전으로 설치한 지뢰 제거에 협조하십시오”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군이 어제 낮 유엔사와 공조해 지뢰지대를 제거했으며, 북한이 직접 제거하지 않으면 국민과 장병의 안전을 위해 작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상 장병들의 치료와 보상, 합당한 예우도 정부와 함께 책임지겠다고 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1002&search=)
· · · · · · · · · ·
관련기사
▶ 더불어민주당, 북한 DMZ 지뢰 매설에 사과·재발 방지 촉구
▶ 더불어민주당,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와 지뢰 폭발 책임 부인 규탄
▶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통해 한동훈 의원 언어 비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