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6일 오전 5시 8분경 화성시 만세구의 농기구 자재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약 100㎡가 전소됐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전 5시 39분 완진
화성소방서는 창고 안 고추건조기 인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원 36명과 소방차량 16대를 투입했습니다.
향남119안전센터 소방경 정영재, 소방교 조호준·김범진, 소방사 박서현·김민교 대원은 단독주택 인근 창고에서 번진 불을 진압하고 인접 건축물로 불이 옮겨붙지 않도록 대응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오전 5시 25분 초진에 성공했으며, 오전 5시 39분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고추건조기와 경운기 소실
불로 창고 내부에 보관돼 있던 고추건조기와 경운기 등 농기계 및 농기구 자재 일부도 소실됐습니다. 화성소방서가 밝힌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전기기기 안전수칙 당부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창고에서 사용하는 전기기기는 장시간 사용하거나 관리가 소홀할 경우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건조기 등 전력 소모가 큰 전기기기는 단독 콘센트를 사용하고, 전선과 콘센트의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전기기기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화성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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