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북한 DMZ 지뢰 매설에 사과·재발 방지 촉구

  • 입력 2026.10.0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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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DMZ 지뢰 폭발 사고가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으로 군과 유엔사의 조사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이를 두고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신현영 대변인은 북한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무장지대에 지뢰를 매설한 행위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도발이며, 국제사회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했습니다.

이어 북한은 부상당한 우리 장병들에게 즉시 사과하고 매설한 지뢰를 제거해야 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도 즉각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군이 유엔사와 긴밀히 공조해 정전협정을 준수하고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는 가운데,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된 북한군 지뢰에 대해 실효적인 조치를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민의 생명과 장병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대한민국의 안보 주권을 확고히 지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887&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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