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병주 MBK 회장의 국정감사 불출석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홈플러스 사태의 핵심 증인인 김 회장이 내일 산자위 국정감사에 불출석하겠다는 사유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불출석 사유는 홈플러스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이유였습니다.
전 원내대변인은 최대주주가 권한은 누리면서 책임은 지지 않겠다는 말이냐고 비판했습니다. 또 김 회장이 그동안에도 해외 출장 등을 이유로 국감 출석을 여러 차례 피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홈플러스가 납품업체에 지급하지 못한 대금이 약 5천억 원에 달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증인들의 국회 무시 행태에 대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국정감사를 통해 김병주 회장이 국민에게 입힌 피해를 낱낱이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99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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